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감사와 감동

스크랩 인쇄

민연자 [sophiamin] 쪽지 캡슐

2013-03-11 ㅣ No.2047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십자가 위의 예수님의 말씀을 노래한 오늘의 연주회는 사순을 살고 있는 저에게 그분의 고통을 느끼게 했습니다.  회개와 용서를 또다시 묵상하며 부활의 기쁨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54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