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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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옥 [gihe803] 쪽지 캡슐

2013-03-13 ㅣ No.2050

                  우리딸과  배속의 태아와 함께 개신교신자인
               사위가 감동적으로  하느님 사랑을 재인식하는  
               좋은 시간 되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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