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성가의 장엄함 속에 빠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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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숙 [jjangmsook] 쪽지 캡슐

2014-03-06 ㅣ No.206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매일 들어와 개인적으로 성경쓰기 하고 있는데

좋은 공연 감상할 기회되면 좋겠습니다

성가안에서 기쁨 충만 감사의 마음

벅차오르는 감상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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