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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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의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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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국 [petrocjk] 쪽지 캡슐

2008-05-15 ㅣ No.7412

 

 아가씨의 하는 말..

 

 

 

 

어느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


그런데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였다 .

 


그래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했다 .


그러자 여자가 하는 말...

.

.

.


"시간 있어요 ?"

 


남자는 좋아서...


"네..."

 


아주 행복하게 대답을 했는데

 

 

잠시뒤에 아가씨 하는말 ~!

 

.

 

 

 

.

 

 

.

 

 


그럼 걸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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