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우주비행사

스크랩 인쇄

고순희 [kohthea] 쪽지 캡슐

2012-03-29 ㅣ No.397


1960년 최초의 우주 비행사 소련 가가린 소령
“야, 하늘에 올라와 보니까 하느님 찾던 인간들이 찾던 그 하느님,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
그 말을 들은 소련 사람들(무신론 공산주의자들)은 모두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울리며 좋아 했다. 

1969년 달에 다녀온 암스트롱
"와우, 우리가 매일 그 안에 살고 있는 지구, 그래서 그 온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지구,
이 지구는 아름답고 소중한 푸른별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지구와 우주를 창조하신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 

2008년 4월 우주 비행임무를 마친 이소연 박사 
〃우주에 가기 전에는 지구가 왜 파란지 몰랐다. 우주에 가서 보니 지구가 진짜 파랗게 보였다.
우주 안에서 우리는 하나였다. 미국과 러시아, 전 세계인 모두가 하나 되어 움직이고 있었다.
생존을 위해서 우리는 하나가 되어 이 지구를 지켜야 한다.〃













29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