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
(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가톨릭+서울] 홍보위원회가 전하는 가톨릭+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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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홍보위원회 [commu] 쪽지 캡슐

2019-08-02 ㅣ No.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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