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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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안녕하세요. 저에게 아주 가는 햇살 한줄기가 다가왔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것. pc 초보자가 아주 어렵게 가입 했습니다. 컴맹에서 탈출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최성우 신부님 이하 모든 분들에게 감시드리며, 교구의 정보화 시스템이 더욱 많이 발전하여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또 하나의 하느님의 도구이기를 기대하며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햇살 안에서 여러분들 만남이 기쁨입니다. 또 만나요. 2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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