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햇살

스크랩 인쇄

김클라우디아 수녀 [terra] 쪽지 캡슐

1998-10-27 ㅣ No.1128

+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안녕하세요.

저에게 아주 가는 햇살 한줄기가 다가왔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것.

pc 초보자가 아주 어렵게 가입 했습니다.

컴맹에서 탈출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최성우 신부님 이하 모든 분들에게 감시드리며,

교구의 정보화 시스템이 더욱 많이 발전하여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또 하나의

하느님의 도구이기를 기대하며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햇살 안에서 여러분들 만남이 기쁨입니다.

또 만나요.

첨부파일:

6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