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9일 (수)
(녹)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인사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지영준 [jiba] 쪽지 캡슐

1998-10-29 ㅣ No.1144

안녕하세요.

저는 중1의 지영준 바오로 라고 합니다.

굿뉴스에 가입된 동기는 우리 누나의 권유로 가입한것입니다.

전 성당생활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는 하는편이에요.

복사단,전례부, 레지오등 여러 가지를 하고있어요.

저의 장례희망은 신부님입니다. 앞으로 많이 애용하겠습니다.

 

첨부파일:

39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