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다시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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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클라우디아 [clau] 쪽지 캡슐

1998-10-29 ㅣ No.1157

암호를 잊어버려 다시가입 했습니다.
실수를 통해 하나 더 알수 있었습니다.
다행이예요.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실수가 없기를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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