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 (화)
(녹)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는걸 깨우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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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성 [choiis777] 쪽지 캡슐

2008-07-01 ㅣ No.5224

눈물이 납니다.. 빨갱이, 폭도 들었던 저희가..
오늘 아 이나라 희망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감사 합니다..
원래 주민도 피박받는 정의로운 자를 도우라고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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