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작은 할아범 - 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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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규 [leo0710] 쪽지 캡슐

2011-03-28 ㅣ No.19594

 + 찬미 예수님 !
  모든 교우 여러분들께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고, 보다 많은 축복의 말씀을 듣고자, 이 아름다운 공간에
 수시로 아님 가끔은 머물고 가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의 빛은 언제나 우리 교우분들과 같이 하리라 믿습니다.
 ' 평화를 빕니다.'   -동탄에서 작은 할아범 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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