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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욱 루카신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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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은 [vtamin]
2015-09-21 ㅣ No.72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청년의 열정과 마음을 갖고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우리 루카신부님,
건강치 못한 몸으로 수녀님도 안 계신 조그만 성당에서 신부님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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