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프란치스코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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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anne65] 쪽지 캡슐

2016-03-03 ㅣ No.400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프란치스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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