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6일 (목)
(녹) 연중 제9주간 목요일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프란치스코 영화 초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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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freiheitchoi] 쪽지 캡슐

2016-03-03 ㅣ No.401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시대의 스승이며 의지처인 또 한분의 프란치스코를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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