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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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구차하게 퇴장하는 조회 수 4에 추천 수 3이 보면 열폭할 뉴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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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식 [cingny] 쪽지 캡슐

2024-03-26 ㅣ No.231098

아, 저래서 판새와 검새들이 합작으로 도륙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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