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
(녹)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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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랑이여 / 김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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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08-08-01 ㅣ No.10973



 

그리운 사랑이여 / 김성봉 그리운 사람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 사랑 내가 짐이 되어 그대 힘들게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 상처 슬픈 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 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소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 상처 슬픈 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람이여 우리 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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