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고등학교 친구 정향란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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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자 [kb3061] 쪽지 캡슐

2011-07-14 ㅣ No.914

정향란 수녀님을  찾습니다.보고싶어요. 찾는사람 정성자데레사 입니다. mail: kb30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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