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가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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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섭 [exagger] 쪽지 캡슐

1998-12-10 ㅣ No.1759

이런 글이 깨지네요...

양업 1기 였던 불량아 홀홀이가 드디어 게으름을 벗어던지고

가입했습니다. ^^;

 

음...모라고 쓰나?

다들 건강하신지 궁금하네요... ^^; 언제 함 가봐야되는데...되는데..

하고만 있네여.. 담에 뵙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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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목란에 글이 깨져서 입력되네요...(내 컴이 이상해서 그런가?)

결국, 띄 붙이기로 붙여놨네요...

 

최성우신부님, 양업회, 엔씨 소프트, 기타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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