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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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훈 [peteryc] 쪽지 캡슐

1999-02-19 ㅣ No.3012

참...이런데도 있다니..

아직컴 초보라서 놀랍기만하에요...

어쨌든 이제저도 이메일 어드레스가 생겼네요

감사...

굿뉴스 발전이 계속되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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