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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ㅣ No.5210 인간은 은총의 시대, 구원의 시대에 살고 있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인류
의 모든 죄는 사라지고 ..인간에게는 더이상 죄가 남아 있지 않고, 결국 인간은 구원받은 삶을 살고 있다. 그런
데 왜 천주교 신자들은 남아 있지도 않은 죄 때문에 회개하며 사는가? 인간의 의지로 구원받지 못하는 것을 알
면서 왜 구원해 달라고 기도 하는가? 이미 구원 받았는데 왜 구원 받기 위해서 기도를 하는가? 왜 있지도 않는
죄를 고백하며 , 죄인 처럼 살고 구원을 확신하지 못하고 사는가? 가톨릭에는 구원이 없다..성령은 이미 가톨
릭을 떠났다.. 이미 구원 받은 삶 기쁘게 살아야 하지 않는가? 죄는 없다.
- 이상은 기쁜소식 강남교회 박옥수 목사님으로 부터 교육을 받은 한 전도사님으로 부터 들은 설교 였습니 다.성경을 근거로 확신하며 물었던 질문들입니다.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난감합니다.. 모든 근거를 성경에서만 찾아서 설교를 합니다. 0 455 4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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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원 받은 삶인데 왜 죄인이라 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