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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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 [kkr1110] 쪽지 캡슐

1998-11-25 ㅣ No.1565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스템을 만나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접속자가 많아 그런지 약간 느린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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