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첫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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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구 [hymn] 쪽지 캡슐

1998-12-03 ㅣ No.1676

오늘 처음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잘 하겠습니다. 뭐든지...

 

전 평화방송의 아나운서입니다.

많은 분들의 팬레터를 부탁드리며,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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