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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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ebenezer] 쪽지 캡슐

1998-12-09 ㅣ No.1742

반갑습니다.

 

암사동의 이형진 보나벤뚜라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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