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휴...어렵군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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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영 [MTMAN] 쪽지 캡슐

1998-12-29 ㅣ No.1986

가입인사 입니다... 들어오는 길이 조금 어려울 때가 있는것 같더군요.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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