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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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광 [y2k98] 쪽지 캡슐

1999-01-04 ㅣ No.2066

안녕하세요.

서울대교구 주보를 통하여 goodnews site가 있는 것을 알게되어 접속해보았는데..

good하군요.

저는 서울 신림동에 살구요.근처 삼성산 교회에서 교리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컴퓨터는 익숙하지가 못해서 이 글이 제대로 실릴지 잘 모르겠네요.접속이 뭤때문인지는 몰라도 자꾸 끊겨요..

아무튼 기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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