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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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dlehddms] 쪽지 캡슐

1999-01-14 ㅣ No.2255

음..드디어 가입을 했네여... 예쁜..뺏지를 가방에 이쁘게 달고만 다녔지... 이제야 여유있는 맘으로...이렇게 반갑게 글 올립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늘 행복했음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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