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가입했습니다.

스크랩 인쇄

전종희 [DoDo] 쪽지 캡슐

1999-01-15 ㅣ No.2265

반갑습니다. 상희언니가 매일 이곳을 방문하길래 옆에서 구경만 하다가 오늘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다들 반갑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