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2.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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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누리) [nrjs] 쪽지 캡슐

1999-01-16 ㅣ No.2292

찬미예수님. 자매, 형제님 저는 연희동 본당에 다니는 토박이 누리(안나)입니다. 가.통에 가입하기위해 무단히 애쓴결과 드디어 드디어..... 이영광을 연희동 모든 분들과 가.통의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구요 추운 날 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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