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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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찬 [begae] 쪽지 캡슐

1999-01-16 ㅣ No.2294

세상이 점차 살아가기 어려워져 갑니다. 생명은 기쁨이지만 우리는 점차 그 기쁨의 맛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생명을 찾아서, 사랑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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