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드뎌 아이디를 찾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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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휘 [blueangel] 쪽지 캡슐

1999-01-17 ㅣ No.2307

이야!! 아이디를 찾았어여!!!

그래서 아이디가 두개가 돼 버렸내여...

어쩌지...

전애 아디는 happyman 이었더군요..

그래두 이멜주소는 같으니까 많은 이멜 보내줘여...

우히히...

멍청한 준휘가....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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