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가입인사를 이제야 드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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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hansh] 쪽지 캡슐

1999-01-19 ㅣ No.2347

안녕하세요. 전 대구대교구 남산동 본당에 적을 두고 있는 한상헌(아오스딩)이라고 합니다. 가입한지는 오래되었으나 Good News가 Explore만 지원을 하는 바람에 인사를 드릴 수 없었습니다.전 Sun Workstation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저께 들어와보니 드디어 Netscape을 지원하는군요. 그래서 이렇게 늦게 인사를 드립니다. 여기에 접속하시는 모든 분들 올해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고,운영하시는 분들께선 올 한해 수고해 주셔서 더욱 활성화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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