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계시판 이젠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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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재 [sa3377] 쪽지 캡슐

2012-03-28 ㅣ No.365

이 계시판 에는 몇몇 사람 만 나와 반복 되는 공방전 같아 보입니다..

이젠 충분 하다 생각이 듬니다..찬성과 반대 논리 는 끝이 없고 

자칫 말꼬리 막말 경연장 이 되여 가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신자인 우리 들끼리 험한 말 로 비약 이 될까봐 걱정 스럽습니다


제 개인 의견 을 조심 스레 제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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