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성음악은 하느님과 만날 수 있는 기쁨을 주는 귀한 기도의 기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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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숙 [theresak88] 쪽지 캡슐

2013-02-24 ㅣ No.1998

수고 많으세요 !

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입니다  !

음악은 우리에게 심오한 기쁨을 주는 최고의 예술입니다 !!

그러므로 성음악은 하느님과 만날 수 있는 기쁨을 
주는  귀한 기도의 기회입니다 !

가톨릭합창단의 "십자가상의 일곱말씀" 을

통하여 사순시기를 좀더 심오하게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2013년의 사순시기는 오래도록  "감사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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