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음악으로 주님의 영광을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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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자 [lee67477] 쪽지 캡슐

2013-02-25 ㅣ No.2001

안녕하세요.
사순시기에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다시 주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낍니다.
내가 나를 버리지 않으면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다는..
음악으로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정말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
꼭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고 싶어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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