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아! 참 가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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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ipene71] 쪽지 캡슐

2013-02-26 ㅣ No.2009

시골본당에서 지휘를 맡고 있습니다.
감동의 시간 저에게도 허락된다면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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