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꼭~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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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식 [yys4891] 쪽지 캡슐

2013-02-26 ㅣ No.2013

성당 사목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마태오라고 합니다...

성당일 때문에 항상 집사람에게 미안 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이나마 미안한 마음을 보상(?) 해줄까 해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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