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함께 하고픈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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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순 [cjsaksdls] 쪽지 캡슐

2013-02-28 ㅣ No.2020

하늘의 영광과 땅의 사랑을 함께 느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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