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한 번도 못 들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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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희욱 [1031111] 쪽지 캡슐

2013-02-28 ㅣ No.2023

+ 찬미예수님

정기 연주회를 공연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한 번 듣고 싶은데 이왕이면 뽑혀서 듣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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