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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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섭 [bobalgun] 쪽지 캡슐

2023-01-21 ㅣ No.102012

편  지

 

마음을 다하고 몸을 다하여

주님을 믿으며 살고 싶습니다

 

너는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 지

세상이 나에게 물음을 던지면

 

주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아서

그은혜 고마워 그렇다 하지요

 

믿는이 신앙은 모두다 같지요

세상의 무엇과 바꿀 수 없지요

 

한사람 한사람 물어들 보세요

사랑의 편지는 예수님 이지요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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