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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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ㅣ No.9028

저는 두 아이 3학년 1학년 아이의 엄마이며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본당에서 해설봉사를 하라고 합니다.  몇 번 그런 요청이 있었는데 나서기가 부끄럽기도 하고 여러가지 신앙적으로 부족하게 생각되기도 해서 또 아이가 어리다 보니 선뜻 응하기가 망설여 집니다.  남편 또한 아이들이 크면 봉사하라고 합니다. 솔직히 제가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한편으로는 조용히 미사를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 현명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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