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공공재인지~ 사유재인지~ 개념이 불분명한 것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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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05-09 ㅣ No.2143

 밀양사람에게 양보하라고 윽박을 지르는 것 자체가 넌센스죠. 

 뭔말인지 몰라요? 하긴 한글을 제대로 이해 못해서 조롱을 당하는 분이니 어련 할까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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