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첫인사

스크랩 인쇄

추은경 [rosasky] 쪽지 캡슐

1999-01-13 ㅣ No.2226

가입은 예전에 했는데, 지금에서야 이렇게 편지를 쓰네요.

조금은 무관심했나 싶기도 하고...

참 많은 사람들이 있네요.

이젠 새해도 되었으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잘 살아야죠.

우리 열심히 삽시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3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