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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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blue2000] 쪽지 캡슐

1999-01-13 ㅣ No.2229

새벽미사를 다녀왔습니다.초등부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새벽미사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며 주님의 위대하심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주님안에 만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이런 지면으로 여러 형제 자매님들을 만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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