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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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magisan] 쪽지 캡슐

1999-01-14 ㅣ No.2247

가톨릭 동호회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박성준 대건안드레아라고 합니다.  올 한해도 IMF로 인해 다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줄 알고 있지만 힘들 내시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다들 이루어 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Good News가 진정한 Good News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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