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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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승 [yhs0118] 쪽지 캡슐

1999-02-20 ㅣ No.3032

좋은 시간들이 되길 바라며 항상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길 빌며,

앞으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멜 주소 : yhs0118@ne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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