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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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규 [CHEOLGYUP] 쪽지 캡슐

1999-02-20 ㅣ No.3034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만나뵙게 되서반갑슴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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