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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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 [suljuk] 쪽지 캡슐

1999-02-21 ㅣ No.3035

goodnews 가족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이곳에서의 만남이 좋은 나눔과 섬김의 시간이고 싶습니다. 저의 홈에도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http://user.chollian.net/~sulj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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