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제는 사제의 길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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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rbk2236] 쪽지 캡슐

2004-04-02 ㅣ No.1517

정치인은 정치를....

 

군인은 군인의 길을....

 

교사는 교육자의 길을....

 

성직자는 성직자의 골고타길을....

 

사회모든이는 자기의 맡겨진 길을 ....

 

남의 길을 가려고 하니 갈등과 반목이....

 

오늘의 성서 말씀이 경고 하고 있으니....

 

소돔과 고모라를  벌써

 

잊었나.....

 

누구든지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가느니....

 

권력, 명예,부 ...  한순간의 한 영화의 장면 이니...

 

주님, 이들이 바른 길로 가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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