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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성지순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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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이스라엘 국경을 넘어서 사진 한컷
"소금기둥"
"자캐오 나무"
"쿰 란"
사해(소금바다)
"옛 회당"
베드로 집터 위에 배 모양의 아름다운 카파르나움 성당이 있다.
예수님께서 특히 기적을 가장 많이 행하신 도시 카파르나움에는 공생활을 시작한 예수께서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마태4,17)고 선포하던곳이다.
애국가를 들으니 가슴이 뭉클했다.
이곳 숙소로 이동하는 중
주님탄생 예고 대성당(성모영보성당)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루카1,38) 동정 마리아의 티 없는 믿음과 위대한 신앙고백의 현장이다
가나의 혼인잔치 성당
7쌍의 부부중 회장님 내외를 포함 혼인갱신식을 한 후 기념촬영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신 곳 타볼산에 있는 성당
성당 제단 위 천정에는 모세와 엘리야에 둘러싸인 예수님상이 모자이크로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다.
"베드로 수위권 기념 성당" '그리스도의 식탁'이라는 뜻을 지닌 멘사 도미니라고 불리는 육중한 바위 위에 1934년 건립된 프란치스코회 경당이 있다. 이 바위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과 함께 빵과 숯불에 구운 생선을 나누어 잡수셨다는 바위이며, 또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향하여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고 세번 말씀하시고 수위권을 내리신 장소
"참 행복 선언기념 성당,진복팔단 성당, 산상설교 성당"이라고 불리운다. 갈릴래아 호수 전경이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곳
지중해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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